이웃과 정을 나누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알뜰장’

- 20여 가지 지역 농산물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활동 전개-

박광희 기자 sv5@ | 기사입력 2019/09/10 [07:21]

이웃과 정을 나누는 ‘추석맞이 사랑나눔 알뜰장’

- 20여 가지 지역 농산물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활동 전개-

박광희 기자 sv5@ | 입력 : 2019/09/10 [07:21]

▲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9일과 10일 이틀간 전주시청 로비에서 추석맞이 알뜰장 운영                  © 박광희 기자 sv5@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소외계층도 도울 수 있는 사랑나눔 알뜰장터가 열렸다.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순)9일과 10일 이틀간 전주시청 로비에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알뜰장을 진행한다.

 

    이번 알뜰장에는 추석 명절 음식 준비와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각종 농·수산물과 과일, 선물용 상품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우리 농산물이 판매된다.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올해로 20여 년째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맞이 알뜰장을 열고 산지와 직거래를 통해 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는 굴비와 과일은 알뜰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효자상품이다.

▲     © 박광희 기자 sv5@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알뜰장 판매 수익금으로 김장김치, 계절반찬 등을 만들어 전주지역 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랑 나눔 활동도 전해하고 있다.

 

    알뜰장에서 봉사하고 있는 한 자원봉사자는 생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제품을 선정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상품에 만족하시고 꾸준히 찾아주는 시민들이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알뜰장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순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알뜰장과 함께해준 단골손님인 전주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추석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全北| 박광희 기자|sv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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