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삼한방병원, 성실 납세 공로인정 국세청장상 수상
-전주세무서, 제55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수상 전수-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입력 : 2021/03/08 [01:30]
【全北저널|정정신기자|sv0@daum.net≪전주≫=일이삼한방병원(대표원장 김일)은 지난 3월 3일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성실 납세한 모범 납세자로 인정되어 광주지방국세청장 상 을 수상했다.
일이삼한방병원은 최근 4개년도 매출액, 결정소득률, 결정세액을 꾸준하게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 세수증대와 지역사랑을 실천하는 등 선진납세 문화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여 수상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일이삼한방병원은 치료중심 전문병원으로 양 · 한방의 장점을 특화하여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선도병원으로 한방병원의 대형화와 전문화 모델로 한방의료 영역확대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803번지에 위치한 일이삼한방병원은 2016년 11월 개원 이래 한방1~3과, 한방6과, 양방1과, 재활센터실, 입원 78병실의 규모를 갖춘 의료 전문병원이다. 교통사고 후유증, 수술 후 재활을 할 수 있는 재활 한방 선도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의료진 및 현대적인 장비 등 최상의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특히,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도 노력해왔다.
<저작권자 ⓒ 전북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