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평화사회복지관, 주민 돌봄 ‘맞손’

2022년까지 평화1동 지역에서 알콜·우울 등 무력감에 빠진 중장년층 위해 돌봄형 일자리 추진-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기사입력 2020/09/23 [01:42]

전주시·평화사회복지관, 주민 돌봄 ‘맞손’

2022년까지 평화1동 지역에서 알콜·우울 등 무력감에 빠진 중장년층 위해 돌봄형 일자리 추진-

정정신 기자 sv0@daum.net | 입력 : 2020/09/23 [01:42]

 

▲ 시·평화사회복지관, 22일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 지·지케어’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全北|정정신기자|sv0@daum.net전주〓 전주시와 평화사회복지관이 22일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 지·지케어(지역민이 지역민을 돌봄)’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인 ‘평화동 다시 세우기 프로젝트, 지·지케어’는 우울 등 무력감에 빠진 중장년층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직접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는 돌봄형 일자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2022년까지 평화1동에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사업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평화사회복지관은 지역 복지를 이끌어온 노하우로 내실 있게 사업을 수행하기로 했다.

 평화사회복지관은 전주에서 복지수요가 가장 많은 평화1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전주시는 사업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하고 평화사회복지관은 사업 내실 있게 수행할 것               © 정정신 기자 sv0@daum.net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지역민이 지역민을 돌보는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시작이 선한 영향력이 돼 지역 내 환경을 변화시키고 진정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모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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